Javascript 내용정리 (2)

1. 배열(array)

const alpabet = ["a", "b", "c", "d", "e"];

위의 형태를 띄는것이 '배열'이다.

위 코드는 "alpabet 이라는 이름의 배열을 const를 통해 선언했으며, 해당 배열은 a, b, c, d, e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1) 배열에서 항목 가져오기

const alpabet = ["a", "b", "c"];
console.log(alpabet[0]);//a 출력
console.log(alpabet[1]);//b 출력
//배열은 0부터 숫자를 셈. 첫번째->0, 두번째->1 ...

 

2) 배열의 추가

const alpabet = ["a", "b", "c", "d", "e"];
alpabet.push("f");//alpabet이라는 배열에 f 추가.
console.log(alpabet);//["a", "b", "c", "d", "e", "f"] 출력

 

 

2. 객체(object)

const player = {
	name: "Aru",
	age: 18,
	point: "red",
}

object의 경우 항목 하나하나에 "의미"를 적용할 수 있음.

array의 경우 ["Aru", 18, "red"]와 같은 식으로 표현 가능한데, "Aru"가 무엇인지, 18이 무엇인지, 그리고 "red"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음. -> object를 사용하는 이유.

 

console.log(player.name);//Aru 출력
console.log(player.age);//18 출력
console.log(player.point);//red 출력

 

여기서 property(각 항목)를 수정하고싶으면?

const player = {
	name: "Aru",
	age: 18,
	point: "red",
}
player.point = "cute";
console.log(player.point);//cute 출력

여기서 드는 의문. 앞서 공부한 바에 따르면, const로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값의 변경)이 불가능하다.

위의 player object는 const로 선언되었기에, 해당 변수는 재할당이 불가해야한다.

그러나 player.point의 값은 error 없이 cute로 재할당 되었다.

 

다음의 예시를 보자

const player = {
	name: "Aru",
	age: 18,
	point: "red",
}
player.name = "eori";
console.log(player.name);//eori 출력

player = "eori";
console.log(player);//error 발생

object의 property를 재할당-> 가능

object를 재할당-> 불가능